티스토리 뷰
제로에너지하우스를 준비하거나 리모델링을 계획 중이라면, 정부 및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이번 글에서는 2025년 최신 기준으로 적용 가능한 건축비 지원, 이자지원, 세금 감면 등 주요 혜택을 정리해드립니다.
1. 제로에너지건축 보조금 제도
- 주관기관: 산업통상자원부 / 한국에너지공단
- 지원대상: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받은 건축물 또는 신축/리모델링 설계 대상
- 지원금액:
- 단독주택: 최대 400만 원
- 소형 공동주택(다세대): 세대당 최대 300만 원
- 공공건축물: 총사업비의 10~20% 지원
- 지원범위: 고단열 자재, 고성능 창호, 태양광·ESS 설치비 일부
2.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사업
- 주관: 국토교통부 /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
- 대상: 기존 주택을 고효율 건축물로 리모델링하는 경우
- 조건:
- 창호, 단열재, 보일러 등 고효율 설비 교체
- 5년 이하 대출 시 이자 지원 (최대 연 2.3%)
- 최대 3,000만 원 한도
- 지원방식: 건축주가 시공 후 대출 → 이자 지원
3. 태양광·ESS 설치 지원금
- 주관: 한국에너지공단 / 지역 지자체
- 가정용 태양광:
- 3kW 기준 설치비 약 500만 원
- 국고 + 지자체 보조금: 최대 300만 원
- ESS(에너지 저장장치):
- 용량 5kWh 기준 설치비 약 800만 원
- 보조금: 최대 400만 원 지원
4. 세금 감면 혜택
- 취득세 감면 – 제로에너지 1등급 주택 구입 시 50% 감면
- 재산세 감면 – 인증등급별 차등 적용 (일부 지자체 한정)
- 태양광 설치시 부가세 환급 – 사업자 등록 시 적용
5. 기타 연계 혜택
- 에너지절약 마일리지 제도 – 절전 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 원 포인트 지급
-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– 스마트홈, 절전 장비 설치 시 추가 적립
- 제로에너지 인증 컨설팅 무료 지원 – 건축주 대상 설명회/1:1 상담 제공
6. 실제 수령 사례 (2024~2025)
- 경기 용인 단독주택:
- 태양광 3kW + 고단열창호 교체 + ESS 설치
- 총 비용 약 1,300만 원 → 보조금 580만 원 수령
- 세종 다세대 리모델링:
-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으로 2,800만 원 대출 → 연이자 120만 원 중 65% 지원
결론: 제로에너지 설계, 지원부터 챙기면 부담은 절반
제로에너지하우스를 짓거나 리모델링할 때는, 설계보다 먼저 보조금부터 확인하세요. 정책에 따라 실 설치비의 절반 이상을 절감할 수 있으며, 세금 혜택까지 더해지면 실질 비용은 훨씬 낮아집니다. 지자체별 공고를 수시로 확인하고,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진행하면 더욱 유리합니다.